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지난달 소비자물가 11개월래 최저치

2018-01-13 (토)
작게 크게
미국의 지난해 12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2017년 1월 이후 11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연방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달의 0.4% 상승세보다는 둔화한 수치다.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2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0.3% 올랐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로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 0.2%를 상회한 수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