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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음료컵 맥도널드 사용 중단

2018-01-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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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가 작년 여름 다시 선보인 스티로폼(폴리스타이렌^사진) 컵을 올 연말까지 모두 거둬들일 방침이다.

11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맥도널드는 ‘반 환경 기업’ 낙인을 꺼리는 주주들의 우려를 수용, 스티로폼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재결정했다.

시카고 교외도시 오크브룩에 본사를 둔 맥도널드는 웹사이트를 통해 “2018년 말까지 전 세계 매장에서 스티로폼 용기를 퇴출하고, 2020년까지 제품 판매에 사용되는 모든 용기를 인증받은 재질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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