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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잡채 등 한국식품 주류마켓에 공급”

2018-01-12 (금)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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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스테이시&맘’ 마이클 이 회장

▶ 유기농 재료 특수용기에 냉동

마이클 이 회장이 냉동 잡채와 비빔밥, 연근과 우엉칩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최수희 기자>

LA에 본사를 둔 한인 식품업체가 독자 개발한 비빔밥과 잡채 등 한국 음식과 한국식 간식 제품을 주류 마켓에 입점하는데 성공했다.

‘스테이시&맘’ 브랜드로 한국 식품과 간식을 판매하고 있는 ‘마인풀 푸드’(Mindful Food Corp.) 사가 제조한 냉동 비빔밥과 잡채 제품을 유기농 전문 수퍼마켓 체인인 라센스(Lassens)와 겔슨(Gelson‘s)에 입점하는데 성공했다.

마이클 이 회장은 “재료와 조리 등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한 비빔밥과 잡채는 건강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와 채식주의자를 위해 고기와 인공조미료(MSG)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비 유전자 변형식품’(Non-GMO) 인증까지 받았다”며 가격도 5.99달러로 저렴해 주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또 연근(lotus root)과 우엉(burdock root)을 튀겨 만든 칩 제품도 개발, 4.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글루텐이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고 카놀라 기름으로만 살짝 튀긴 건강식 스낵이다.

마이클 이 회장은 “주류시장 본격 진출을 계기로 생산 공장 증축 등 사세확장에 동참할 투자자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문의: 신한투자 (213)268-0999 www.staceyandmom.com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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