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리턴’ 고현정, 눈보라 속 빛나는 미모…불꽃 카리스마

2018-01-11 (목)
작게 크게

/사진제공=스토리웍스

배우 고현정이 눈보라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스토리웍스)측은 고현정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리턴'은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다. 극중 고현정은 살인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서는 고졸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역을 맡았다.


공개 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린 바닷가 앞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을 맞으며 고뇌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해 12월 춘천 평택항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분은 변호사 최자혜가 장롱 면허 변호사 금나나(정은채 분)와 살인 사건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동행 추적에 나선 장면. 고현정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산 속을 누비며 현장을 찾아나서는 등 야외 촬영을 이어갔다.

심지어 한 밤중 바닷가 앞에서 이뤄진 촬영으로 인해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졌지만, 고현정은 이에 아랑곳없이 열정적인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영하의 추위 속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고현정은 흔들림 없이 감정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추위도 마다하지 않는 고현정의 열혈 투혼에 스태프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며 "'리턴' 속 희대의 살인사건의 진범은 누구일지, 그리고 고현정은 결국 진범을 밝혀내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리턴'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