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중’ 신현준 “나이 50에 둘째 가져…좋은 아빠되겠다”

2018-0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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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 MC 신현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MC 신현준의 둘째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아브라함은 100세에 아들이 생겼다"며 "나는 50에 둘째를 가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좋은 아빠 되겠다. 늘 좋은 기운을 주는 '연예가중계' 시청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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