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미주 본부장에 김영헌 전 본부장 부임

2017-12-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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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미주 본부장에 김영헌 전 본부장 부임

김영헌 신임 본부장

아시아나 미주 본부장에 김영헌 전 본부장 부임

김이배 이임 본부장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으로 김영헌 전 본부장이 복귀한다.

27일 아시아나항공 측에 따르면 김영헌 전 본부장이 김이배 현 본부장의 후임으로 부임할 예정이며, 김이배 현 본부장은 본사 경영관리본부장으로 귀임한다.

김영헌 신임 본부장은 1991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했으며 지난 2011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미주지역 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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