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식 스탭이 된 ‘견공’
2017-12-28 (목) 12:00:00
몬태나 켈리스펠에 있는 스미스 밸리 스쿨에서 일명 치유견‘시카’가 책상위에 있는‘그거 쉬워’ 버튼을 누르기 위해 껑충 뛰어 오르고 있다. 이지역 일부 교육구 관계자들은 치유견이 학생들에게 안정감과 애정, 교육, 신체적 정신적 도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며 환영하고 있다. 잠깐 동안 이벤트성 방문을 해 오던 치유견들은 서밋, 스미스 밸리 스쿨, 카리스펠 몬테소리 학교의 정식 스탭으로 받아들이기 했다고.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