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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단 닷새 남기고…
2017-12-26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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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해가 저문다.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정유년의 긴 여정을 어느덧 360회의 낮과 밤을 교차하며 숨 가쁘게 내달려왔다. 그 성과와 아쉬움을 가득 안고 종착점을 지나 이제 새로운 희망 가득한 새해 다시 환하게 떠오르기를 기약하며, 캘리포니아 평원 너머로 이글거리며 지는 태양이 새 희망을 품은 듯 밝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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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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