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 봉사회, 양로병원 위문

2017-12-22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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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봉사회, 양로병원 위문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 회원들이 22일 한인타운 인근 중앙양로병원을 찾아 각종 공연과 선물로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양로병원을 찾은 어머니봉사회 회원들이 한인 노인들에게 간식과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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