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덴자동차 양로병원 위문

2017-12-21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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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자동차 양로병원 위문
에덴자동차 그룹의 존 리(왼쪽) 대표와 임직원들은 20일 한인타운 인근 앨콧 양로·재활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노래와 율동으로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에덴자동차 그룹은 지난 26년간 매년 한인 노인들을 상대로 이같은 위문행사를 갖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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