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정을…
2017-12-19 (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크리스마스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LA 한인타운에서 진행되고 있다. 18일 김스전기 입구에서 김예찬(7)·김예영(5) 남매가 어머니와 함께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으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체험하고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카이개슬”
세계적 폭염속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추운 여름’…평균 59도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공 눈 ‘스마트 아이’ 개발 연구 참여”
러트닉 상무장관 “무역확장법 232조 반도체 관세 2주 후 발표 예상”
많이 본 기사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걸린 트럼프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 신호탄”
한국, 강아지도 입학시험 본다… “스카이개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