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따뜻한 동지팥죽 나누기
2017-12-19 (화) 12:00:00
박상혁 기자
연말을 맞아 한인 연장자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는 행사가 18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열렸다. 경동 나비엔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데이빗 류 LA 시의원과 경동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연장자들에게 팥죽을 서비스했으며, 경동 나비엔 측은 시니어센터의 우수 자원봉사자 강사 3명에게 온수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팥죽을 함께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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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