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 위탁아동 크리스마스 파티

2017-12-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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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위탁아동 크리스마스 파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는 LA 카운티 아동보호국와 공동으로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한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를 15일 코비나 지역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위탁 아동들과 가족 및 아동보호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나눠주고 마술쇼와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관계자들이 풍선 아트와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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