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SA사관학교 공개강좌

2017-1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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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사관학교 공개강좌
미주한인재단USA(총회장 김성웅)이 차세대 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한인정신사관학교(Korean American Spirit Academy·KASA)가 지난 9일 글렌데일 경찰국 매튜 프로코시(한국명 강현구) 경관을 초청해 공개강좌를 가졌다.

KASA사관학교는 매월 1~2회 모여 3시간 교육훈련을 실시하며 1.5세 전문가를 초청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정체성 함양을 하고 있다. 세미나 강의는 무료 공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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