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처치 창립예배

2017-12-08 (금)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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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처치 창립예배

<사진제공=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처치>

영어목회 사역 20년 경력의 한인 조셉 추 목사가 영어권 한인 2세들을 위해 뉴저지 포트리(121 Bridle Way)에 세운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처치(Christ Community Church)’가 3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 초청된 건축가 출신의 하형록 목사는 ‘믿음 위에 세워진 교회가 되라’고 설교했다. 문의 201-74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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