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감독인 인천영광교회 윤보환 담임목사가 ‘전도’를 주제로 뉴욕^뉴저지에서 특별성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명’이란 제목의 세미나는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박근재 목사) 주최로 8일 오전 10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8일 오후 8시부터 9일과 10일 오전 8시30분까지, 퀸즈성전에서는 10일 오전 10시40분에 이어 11~13일까지 새벽집회로 특별성회를 연다.
문의 201-815-9254, 718-32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