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보교, 드리머 기도회

2017-12-05 (화) 0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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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  드리머 기도회
뉴욕교협 산하 이민자보호교회(이보교) 대책위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가 1일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에서 추방위기에 직면한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이 당당하게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응원하는 제1회 드리머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고 드리머 앤지 김의 간증시간도 마련됐다. <사진제공=이민자보호교회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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