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빛교회, 무지개의집 후원

2017-1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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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빛교회, 무지개의집 후원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빛교회가 30일 뉴욕가정상담소가 운영하는 여성 쉼터인 무지개의 집에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밖에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한성교회와 뉴욕모자이크교회 등에서도 쉼터 거주자들을 위한 과일을 전했다. 김은경(사진 왼쪽부터) 무지개의 집 디렉터, 전경표 뉴욕한빛교회 집사, 김봄시내 뉴욕가정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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