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은혜교회 권사 임직예배

2017-11-28 (화) 0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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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은혜교회 권사 임직예배
뉴저지은혜교회(담임목사 박영주)가 20일 노나오미 권사 임직예배를 드리고 교회 설립 15년 만에 첫 임직자를 배출했다. 김인혜 선교사 안수식도 함께 열린 이날 예배에는 글로벌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전희수 목사)가 순서를 맡아 진행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사진제공=뉴저지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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