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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고 밤샘 샤핑 줄서기
2017-1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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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할인을 즐길 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앞두고 상당수 대형 체인 스토어 매장 앞에는 세일 물품을 선점하려는 주민들이 이틀 전부터 텐트를 치고 밤새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연출했다. 22일 새벽 LA 앳워터 빌리지의 베스트 바이 매장 앞에 텐트들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KCA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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