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루마 콘서트에서 만난 사람들(1)

2017-11-23 (목) 12:00:00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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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콘서트에서 만난 사람들(1)
■김성주(64):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3시간 운전해서 왔다.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음악이 참 좋다. 한국인이 작곡한 곡으로 전세계에서 공연을 하다니 참 자랑스럽다.
이루마 콘서트에서 만난 사람들(1)

■문수연(46): 한국일보 페이스북 추첨에 당첨돼서 왔다. 클래식이지만 듣기 쉬웠고 콘서트가 아닌 뮤직 테라피 같았다. 평소 좋아하던 곡 뿐만 아니라 신곡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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