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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체증 벌써 시작
2017-11-22 (수)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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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명절의 하나인 추수감사절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5,090만 명, 남가주 387만 명 등 올 연휴 기간 12년 만에 사상 최대 인파가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남가주에서도 벌써부터 연휴 교통체증이 시작됐다.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가 줄을 잇는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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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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