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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서 ‘연등’ 강습회 열려
2017-11-21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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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무형문화재 122호로 지정된 ‘연등회’를 알리는 전통등 및 지화(종이꽃) 강습 행사가 한국 연등회 보존위원회 주최로 19일과 20일 LA 한인타운 내 달마사에서 열렸다. 위원회 소속 강사 7명과 전문위원들은 포틀랜드 미술관 초청으로 미국에 왔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참가자들이 전통등과 지화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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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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