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톨릭 청년 성령 세미나

2017-1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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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구사하는 18세부터 35세 가톨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3차 청년 성령 세미나가 미동북부 성령은사 쇄신 봉사자 협의회(CRSC-NE) 주최로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뉴욕 스토니 포인트(170 Filors Lane)에 있는 메리언 슈라인 수양관에서 열린다. 선착순 20명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260달러다. 문의 201-94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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