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백림사 11월 정기법회

2017-1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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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11월 정기법회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의 11월 정기법회가 19일 열렸다. 이날 행복을 주제로 법문한 무범 스님은 “부처가 설한 세 가지 행복은 금생과 내생의 행복 및 궁극적 불교 추구 행복”이라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국백과가 무르익듯이 모든 불자들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설법했다. 백림사의 12월 정기법회는 22일 동지 법회로 열린다. 문의 845-88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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