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뉴욕한인여목연 15일 어머니 기도회

2017-11-14 (화)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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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열고 있는 ‘어머니 기도회’에 지역 일원 모든 어머니들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다.
11월 모임은 15일 오전 10시30분 프러싱의 기쁨과 영광교회(41-44 149th Place)에서 가정사역기관인 패밀리터치의 정정숙 교수를 초청해 열린다. 문의 646-247-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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