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세이비어교회 창립 2주년 위임식.임직예배
2017-11-10 (금) 08:38:38
크게
작게
그레잇넥에 터를 잡고 창립한지 2주년을 맞은 세이비어교회가 5일 정요한(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부터) 담임목사의 위임식 및 배한우 장로의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자를 만드는 제자가 되자’를 표어로 세운 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복음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사진제공=세이비어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소망교회, 지휘자·반주자 모집
목원대 미주총동문회, 가족수양회
뮤직 & 아트 아카데미 가을학기생 모집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각 주 연합회장 취임식
‘교캉스’로 쉼과 회복의 시간 가져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많이 본 기사
강연 중 암살된 찰리 커크…트럼프 복귀 도운 ‘청년보수 리더’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인 11일 귀국길… “美재입국 불이익없다”
韓근로자들 석방 왜 연기됐나 했더니…트럼프 “미국 남아달라”
‘전쟁종결자’ 자임 트럼프에 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라스베이거스서 일반인 대상 운행 개시
李대통령 “美구금 한국인, 오후 출발…관세협상 이면합의 없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