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본국에 진정서’ 관련 정정과 반론

2017-10-21 (토)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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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0월11일자 A3면 ‘한인회 본국에 진정서’ 기사와 관련, LA 한인회는 LA 총영사관이 심사한 4·29 기념행사 지원금 문제로 한국 권력기관 관계자에게 구두로 설명을 한 적은있으나 진정서나 투서를 보낸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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