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센트럴교회 입당 예배

2017-10-27 (금) 0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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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센트럴교회 입당 예배
뉴욕센트럴교회(담임목사 김재열)가 19년의 기다림 끝에 롱아일랜드 올드 웨스트베리(154 Old Westbury Rd.)의 21에이커 대지 위에 새로운 예배당과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22일 50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기쁨과 감격 속에 입당 예배를 드렸다.

김재열 담임목사는 “벅찬 예배, 알찬 교육, 널리 선교, 고루 봉사의 비전을 품고 새롭게 도약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회 주일예배는 오전 7시, 9시, 11시이며 교육부는 오전 11시, 영어목회부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예배한다. 문의 516-987-9940 <사진제공=뉴욕센트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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