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스토리 만남’

2017-10-27 (금) 0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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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 집사 ‘스토리 만남’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온세대교회(담임목사 이성민) 초청으로 22일 플러싱의 예배당에서 열린 ‘스토리 만남’에서 44년간의 방황을 마치고 주님의 딸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있는 삶의 여정을 한인들과 나눴다. 전날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도 집회를 열었던 조 집사는 ‘성경낭독이 있는 찬양’ 앨범을 발표하고 각지에서 간증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온세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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