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임회장에 이만호 목사 추대
2017-10-24 (화) 07:16:53
이정은 기자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의 제44회기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23일 목양장로교회에서 경선으로 치러진 목사 부회장 선거는 2차 투표까지 실시한 결과 기호 2번 정순원 목사가 최종 당선됐고 평신도 부회장은 교협 이사장인 강영규 장로가 자동직으로 선출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만호 신임 회장, 정순원 신임 목사부회장, 강영규 신임 평신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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