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평통 사회분과 사업 논의

2017-10-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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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 사회분과 사업 논의
LA 평통 사회복지분과는 19일 첫 모임을 갖고 1 탈북민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모금 행사, 탈북민 직업알선 훈련, 자매결연 협의회간 교류행사 등의 추진을 협의했다. 서영석(앞줄 가운데) 평통회장과 자문위원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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