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당 21센트 현금배당, 한미은행 발표

2017-10-23 (월)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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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HAFC) 이사회가 19일 주당 21센트의 4분기 현금배당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별 배당은 오는 10월30일 장 마감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0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한미은행은 지난 7월에 지급한 3분기 현금 배당부터 배당을 주당 19센트에서 주당 21센트로 상향조정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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