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백림사 보궁 개산대재

2017-10-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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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보궁 개산대재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가 창건 35주년을 기념하며 15일 제19회 백림사 보궁 개산대재를 개최했다. 국민 건강음료 문화 차 마시기 운동을 이끌고 있는 백림사는 이날 참석한 한미 불자 및 스님들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낭독한 후 보탑전에 헌공다례를 올렸다. 백림사는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법회를 열고 있으며 플러싱과 뉴저지에서 무료 셔틀도 운행한다. 문의 845-88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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