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2017-10-18 (수) 12:00:00
크게 작게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김응화 무용단 - 김응화 무용단 단원들이 전통 무용을 선보이며 화려한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화랑청소년재단 - 화랑청소년 재단 학생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펼쳐 들고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남가주 한국학원 - 남가주 한국학원 관계자들이 주말 한국학교를 상징하는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근우회 - 한국 근우회 미주지회 회원과 어린이들이 고운 한복으로 차려입고 태극기와 함께 행진하고 있다.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다민족 화합 속 ‘한국의 얼’ 심었다

헌병전우회 - 재미헌병전우회(회장 정삼진)가 헌병 차량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