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뉴욕여목회 목회자 중보기도회

2017-10-17 (화)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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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여목회 목회자 중보기도회

<사진제공=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회장 권금주 목사)가 11일 롱아일랜드 사우스 햄튼의 은혜기도원에서 목회자 중보기도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는 회개 기도에 이어 조국과 미국의 지도자 및 뉴욕교계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어 지휘 김사라 목사, 단장 안경순 목사, 반주 조문자 목사 등을 주축으로 글로벌뉴욕어머니합창단 결성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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