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선교 후원 바자회, 21일 후러싱제일교회서
2017-10-17 (화) 08:14:42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허리케인 재난 피해 복구와 중남미 캐리비언 지역선교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다.
각종 생활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미용제품, 어린이 용품을 비롯해 바비큐, 빈대떡, 장터국수, 육개장 등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와 분식 및 된장, 새우젓, 옥수수, 고구마 등도 판매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교회는 플러싱(38-24 149th St.)에 있다. 문의 718-939-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