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깜짝더위

2017-10-17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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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깜짝더위
10월 중순에 접어든 남가주 지역에 깜짝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상승한 낮 기온은 16일 LA 지역이 90도까지 올라가는 등 더위가 이어지다 수요일인 18일께부터 다시 내려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16일 할리웃의 시원한 분수대 옆으로 한인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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