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16일 미네와스카 뉴욕주립공원에서 추계 야유회를 개최한다. 야외예배 후 호수 산책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점심식사는 목사회가 제공한다. 하산 길에는 사과농장도 방문한다.

단체 출발 시간은 파라무스의 필그림교회와 팰리세이즈팍의 주님의은혜교회 등 2곳에서 당일 오전 9시이며 부부동반이나 개인 출발은 오전 11시까지 야유회 장소(5281 Route 44-55, Kerhonkson)에 도착하면 된다. 문의 201-815-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