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비전교회 창립 감사·임직 예배

2017-10-13 (금) 08: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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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 창립 감사·임직 예배
뉴욕비전교회(담임목사 김연규)가 창립 14주년 감사예배를 겸해 8일 오오종 장로 임직식을 열었다. 교회는 지금까지처럼 선교에 목숨을 걸고 달려가며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교회는 이날 캄보디아에서 장애인 선교를 하는 조동천 선교사에게 선교비도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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