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종교개혁 세미나
2017-10-13 (금) 08:56:22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명호)가 7일과 8일 양일간 가나안교회(담임목사 최성남)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포럼’을 개최했다. 뉴욕신학대학원(NYTS) 데일 어빙 총장, 미주장신대 임선순 교수, 뉴브런스윅신학대학원의 차재승 교수, 필그림교회 양춘길 담임목사 등이 강의하며 새로운 500년을 준비하는 도전의 시간이 됐다. 뉴저지교협은 이어 29일 영적대각성집회를 연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