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성료

2017-10-13 (금) 0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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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성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 산하 아시안 청소년 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주최한 ‘2017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가 6일과 7일 이틀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퀸즈장로교회(담임목사 김성국)에서 열렸다.

초청강사인 미주사랑의교회 샘 리 목사가 ‘익스플리싯(Explicit)’을 주제로 대회를 진행하며 2세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이끌었다. 센터는 대회 기간 중 거둔 1,440달러의 헌금을 ‘리스토어 뉴욕시(Restore NYC)’ 단체에 기부했다. <사진제공=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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