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 양로원 방문
2017-10-13 (금) 08:36:49
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박에스더 목사)가 11일 노스버겐에 있는 한소망양로원을 방문해 함께 예배한 후 정성껏 준비한 떡과 빵, 과일과 음료수를 대접하며 노인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여목협은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여는 정기기도회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와 선교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회원 가입도 환영한다. 문의 201-835-2427 <사진제공=뉴저지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