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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한인들 “한국 문화축제 최고”

2017-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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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 이모저모

이날 축제 장터에서는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사물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을 신나게 했다. <박상혁 기자>


12일 개막된 LA 한인축제 현장인 LA 서울국제공원은 첫 날부터 장터부스를 중심으로 한인 및 타민족 주민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날 낮부터 270여 개에 달하는 장터 부스 등 축제 시설들이 문을 연 가운데 개막식 전부터 서울국제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농수산 엑스포 장터 등을 구경하고 음식 부스에서 한식을 즐기며 한국 문화를 만끽했다.

◎…이날 한인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을 찾았다는 29세 미국인 션은 “지난번 축제가 너무 인상 깊어 또 오고 싶어서 다시 왔다”며 “LA에 살면서 한국 문화를 조금씩 접해왔는데 이렇게 한인타운에서 한국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어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오클라호마에서 20시간 운전해 LA를 방문한 칼라(25)와 라킨(21)은 “LA 관광을 할 시기를 고심하다가 한인축제 있는 것을 알고 왔다”며 웃었다. 이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사먹면서 퍼포먼스를 즐기려 기다리는데 많은 부스들에서 모자를 포함해 무료로 나눠주는 선물들이 많아 신난다”고 말했다.

◎…이번 LA 한인축제 장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캐릭터가 축제 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은 가운데 림픽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는 필기구와 지갑, 인형, 쿠션, 손거울, 물병, 여권케이스 등 선물이 마련돼 평창 올림픽 홍보 부스는 이날 수백명이 찾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아이스하키 게임을 통해 배지를 나눠주고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추첨을 통해 선물을 나눠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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