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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가비상사태 또 연장

2017-10-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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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 또다시 연장하기로 했다고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 등 현지 언론이 12일보도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날 고시된 관보를 통해 새 비상사태는 1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엘시시 대통령은 또 “군과 경찰이 이 나라 전역에서 테러 위협에 대처하고 공공자산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집트에서 이달 종료 예정이던 비상사태는 오는 12월로 늦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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