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시세끼’ 민우X앤디, 감성돔 낚시 성공 “오늘부터 신화창조”

2017-10-06 (금)
작게 크게
'삼시세끼'에 손님으로 온 이민우와 앤디가 사상 최초로 감성돔 낚시에 성공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는 득량도를 찾아 온 신화의 이민우 앤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는 낚시에 도전, 감성돔을 낚았다. '삼시세끼'에서 감성돔을 낚은 것은 시즌 최초. 이에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감탄했다.

이에 이민우 앤디 에릭은 "우리는 신화입니다"라고 외쳤고, 윤균상은 "오늘부터 나는 신화창조(신화 팬클럽)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