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서 예언 연구 세미나

2017-10-06 (금) 0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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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북부한인재림교회(573 Rout 303, Blauvelt)가 9일부터 14일까지 성서 예언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성경연구가 박영호 목사이며 ‘흔들리는 지구촌, 하늘은 답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성경 다니엘과 요한계시록 해석으로 인간 역사의 미래를 바로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집회시간은 월~금요일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11시다. 문의 845-596-0788, 917-885-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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