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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별세
2017-10-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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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의 거목’인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한국시간 3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6세.
김 전 부위원장은 전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가 3일 오전 2시 21분 별세했다고 고인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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