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교협 수재민 돕기 성금 3만5,000달러 전달

2017-09-28 (목) 07: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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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교협 수재민 돕기 성금 3만5,000달러 전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의 한인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회원교회들이 정성껏 모금한 3만5,000달러를 27일 휴스턴한인교회연합회와 지역한인회에 전달했다.

김종국(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뉴저지교협회장과 두지철 휴스턴교협회장, 김홍석 뉴욕교협회장 등은 이날 휴스턴갈보리침례교회에서 성금을 전달한 후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한인 수재민을 위로했다. <사진제공=뉴욕교협 & 뉴저지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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