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 한인 공화당’ 공식 결성

2017-09-26 (화) 0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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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인, 림관헌, 이차희씨 등 주축

‘일리노이 한인 공화당’ 공식 결성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일리노이주내 한인공화당원들이 조직을 공식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2016년 10월 당시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의 재선을 위해 마지막 기금모금에 참여했던 서병인, 림관헌, 스티브 김, 이차희 등 한인공화당원들은 일리노이주에도 제대로 된 한인 공화당을 세워보자는데 합의하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일리노이주 공화당 고위 관계자들과 회합을 갖고 조직 결성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이들은 최근 ‘일리노이 한인 공화당’(ILLINOIS KOREAN AMERICAN REPUBLICAN/IKAR)이라는 명칭의 조직을 결성하고 등록을 마쳤다. IKAR은 시카고 한인 동포사회 최초로 일리노이주 공화당의 산하단체로 정식 등록이 됐다. IKAR은 선거 때 공화당 후보를 돕는 일 외에 차세대 한인들에게 주류사회에 정치의 길을 열어주고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일해보자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IKAR의 임원진은 ▲회장: 서병인(BISCO 회장) ▲부회장: 김종호(UNIDEX 사장), 톰 차(뱅크 오브 호프 중서부지역 부행장) ▲사무총장: 김왕기(윈미디어그룹 회장) ▲회계: 이차희(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 사무총장) 등이며 이외에 8명의 창단 멤버가 있다. IKAR은 오는 30일 6시30분에 핵심멤버 모임을 가진 후 11월18일 또는 12월2일에 공식적인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IKAR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차희 사무총장(773-606-5485)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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